회계사 공부량 대체 어느정도일까요

오늘은 회계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공인회계사의 공부량은 대체 어느정도나 될까요?

회계사 공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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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회계사는 어떨까요?

회계사 시험

자, 그렇다면 수많은 직업들 중에서도 왜 하필 회계사가 되어야 하는 걸까? 바로 전문직이기 때문이다. 전문성을 갖춘다면 보다 수월하게 취업 및 이직 준비를 할 수 있고 높은 연봉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지난 글에서는 공인회계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그렇다면 실제 합격자들은 얼마나 공부했을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평균 2년~3년 사이면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시험준비 기간별 수험생 분포비율을 보면 동차합격생이 전체 합격생의 25%이며 유예1기 15%, 유예2기 13%, 그리고 마지막 최종시험 3개월 미만도 12%나 된다. 즉, 거의 절반 가까운 인원이 최대 4번까지만 시험을 보고 합격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최연소 CPA 자격증 취득자인 홍정모씨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수능공부 대신 오로지 학점관리에만 집중했다고 한다. 또한 대학교 때 전공수업 외 모든 수업을 포기하고 오직 고시반에서만 살았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학점관리”다. 만약 본인이 학교생활보다 고시공부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싶다면 적어도 B+이상의 학점관리는 필수라는 걸 명심하자.

회계사 공부량

요즘 추세보면 난이도는 회계사가 어려울때 있고 세무사가 어려울때 있어서 대동소이한거 같구…

공부량은

1. 재무관리,회계감사랑 세법학1,2퉁친다고 해도…

2. 회계사는 고급회계에서 200페이지와 원가관리회계에서 300페이지정도 더 공부함…

3. 또한 1차때 세무사도 영어가 폐지됨에 따라서(공인인증영어대체) 내년부터 영어의 차이는 없음…

4. 1차세법에서의 회계사의 상증세하고 세무사의 기타잡법이랑 퉁치면되고

5. 상법 역시 회계사가 약300페이지 더 공부해야함…

6. 재정학이 요즘 점점 어렵게 나오는 추세라서 미시경제학 숙독하는 경향이라서…

미시경제학,재정학 vs 미시거시경제학 퉁치면 될거 같구…

따져보니까 회계사가 약 800~1000페이지 더 공부해야하는걸로 나온다…(기본서만을 가정한 경우임…)

즉,,, 회계사와 세무사의 차이는 과목 1개를 더공부하느냐 안하는냐의 차이임…

회계사 준비기간

1. 생각보다 2월말까지 할 수 있는게 많다.

2달동안 틀린것들 제대로 정리하고 

빈출되는 문제유형들 제대로 익혀두고

본인이 어떤 파트에 강하고 약한지와

시험에서 나왔을 때 일단은 제껴둘 파트를

확실하게 구별해두면 실력이 가파르게 상승할수 있음

2. 이시기에 너무 어려운 문제들 푸는 연습은

추천하지 않음. 시험이 어렵게 나왔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아예 손도 못댈만큼 어려운건 아님. 분명히 풀라고

주는 문제들이 40점 가량은 있는거니까

빈출되는 문제들 틀리지 않고 제대로 푸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바람

3. 아마 지금 좆된거같다고 생각하고 1차시험장 들어갈

실력이 전혀 아닌거같다는 느낌이 들텐데

대부분의 초시생이 그럼. 나도 20년도에 처음 1차 볼 때

우리경영 모의고사 300점 맞고 진지하게 접을까 생각했음.

여태까지 공부했던 것들이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실력으로

쌓이지 않은거니까 남은 2달 차분하게 정리하셈.

다유예생들도 멘탈 흔들릴 수 있는데 늘 기억하셈

넌 이미 1차를 한 번 붙어본 사람임. 시험보기전까지 

작년 실력 거의 다 돌아오니까 차분하게 공부하셈.

4. 개인적으로 1차 합격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3가지라고 본다. 첫째로는 경제를 50점 이상 맞는 것이고

둘째로는 상법을 85점 이상 맞는 것, 마지막으로

재무회계를 100점 이상 맞는 것.

저 세과목에서 최소 235점 확보해주면

경영 세법 각각 70점씩 나왔을 때 375점이다.

이 점수면 이도에 따라서 합격여부가 갈리는 점수지.

초시생이 세법에서 고득점을 하는 것은 드무니까

저 3과목에서 저정도 점수가 안나와주면 

1차합격이 상당히 힘들어진다.

본인이 잘 판단해서 배점이 높은 재무회계 실력을

더 끌어올리거나 과락날 위험이 높은 경제를 올리거나

아예 상법을 90점 이상 맞을 생각을 하거나

본인의 자유임. 가장 좋은건 재무회계를

잘 하는거라고 봄.

오늘은 회계사 공부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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