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캐피탈 스탁론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하나캐피탈 스탁론의 경우 최근 주식에 물린분이 많아서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폭락했다가 다시 반등하고 있어 스탁론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나캐피탈 스탁론이란
하나캐피탈 스탁론이란 본인 명의 증권위탁계좌를 질권설정하고, 주식매입자금을 위한 자금지원을 하는 금융서비스라고 한다.
또한 하나캐피탈 스탁론의 경우 만 20세 이상 개인고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한도는 고객계좌를 담보로 계좌평가금액의 최대 250%(최대 6억원, 계좌당 3억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연 6.1%이며 기간은 12개월단위라고 하며 만기일시상환이라고 한다.
인지세는 각 50%씩 고객과 금융회사가 부담하는 상품이라고 하며, 시간은 08:10~16:00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스탁론의 위험성
- ① 리스크관리시스템(RMS) 자동제한을 통해 종목매수제한 및 보유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 ② 담보유지비율 하락으로 인한 반대매매, 보유불가종목 반대매매 등 담보관리를 위한 여러가지 제한이 있으니
계좌운용규칙을 충분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③ 주식 입/출고 및 대체가 제한되며, 계좌 내 일부 현금출금이 제한됩니다.
- ④ 주가 하락 시에는 대출금 및 투자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⑤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시어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증권계좌 담보평가비율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탁론 추가대출방법
- ① 담보평가액에 따라 한도 내 추가 대출 신청가능
- ② 기존 집중투자비율 60~80% 상품은 15년 6월 15일부터 추가대출 불가
단, 한도대출(마이너스식)은 변경된 대출비율에 한해 한도내추가대출 가능 - ③ 추가대출가능금액 = (계좌평가금액 – 대출잔액) × 대출가능비율 – 대출잔액
- ④ 최초 대출금액과 상관없이 추가대출금액에 대해 인지대 7만원~15만원 발생 (신규대출과 동일)
- ⑤ 최초대출과 추가대출은 별개의 약정이므로 상품조건(금리, 사용기간, 결제일자, 만기일자)이 상이할 수 있음 (상품포트폴리오는 동일함)
스탁론 대출신청 방법
스탁론은 실명 및 본인확인 후 고객정보 입력한 다음에 대출심사 결과통보하고 대출약정 및 대출금 입금을 진행한다고 한다.
스탁론 구비서류
대출신청 시 구비서류
| 대출신청기간 | 증권사 영업일 08:10 ~ 16:00 (토,일,공휴일은 제외) |
|---|---|
| 증권계좌보유 | 대출을 받고자하는 증권계좌에 100만원 이상 보유 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본인인증과정 | 본인명의의 공동인증서로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일 5회이상 오류시 당일 대출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
| 인지대 | 대출 실행 시 인지대(7만원~15만원)이 발생합니다. (단, 인지대는 본인 및 하나캐피탈 각각 50%씩 부담, 대출금 5천만원 이하 인지대 없음) |
대출가능금액 산정을 위한 계좌평가시 RMS(리스크 관리 시스템) 운용 규칙에 따라 일부 종목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대출신청 시 개인신상정보 및 직장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 입력하신 개인신상정보는 한국신용정보의 개인신용정보 시스템과 내부신용평가 프로그램,
기존 거래내역 조회 등을 통해 확인을 거치므로 허위로 작성하실 경우 대출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스탁론 유의사항
※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상품 설명서와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환능력에 비해 대출금이 과도할 경우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평점 하락 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정기간 원리금을 연체할 경우, 모든 원리금을 변제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대출취급이 부적정한 경우(연체금 보유, 개인신용평점 낮음)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보유 주식이 당사 취급제한 품목에 해당될 경우 대출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금융소비자는 해당상품에 대하여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 설명을 듣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및 대출계약 철회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소비자의 거래 증권사 상품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