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민법 자료 및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방법

오늘은 공인중개사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민법 자료 및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방법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공인중개사 민법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시 중개인으로서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하는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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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과목

구분시험과목문항수시험시간
제1차시험
(2과목)
1.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2. 민법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과목당
40문항
(1번~80번)
100분
(09:30~11:10)
제2차시험
1교시
(2과목)
1.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및 중개실무
2. 부동산공법 중 부동산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과목당
40문항
(1번~80번)
100분
(13:00~14:40)
제2차시험
2교시
(1과목)
1.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및 부동산 관련 세법
40문항
(1번~40번)
50분
(15:30~16:20)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꽤나 복잡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인중개사 과목별 특징은 어떻게 될까요?

공인중개사 민법

공인중개사 민법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출제비율 – 85%

1. 민법의 범위
1) 총칙 중 법률행위
2) 질권을 제외한 물권법
3) 계약법 중 총칙·매매·교환·임대차

(2) 출제비율 – 15%

2. 민사특별법의 범위
1) 주택임대차보호법
2)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4)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5)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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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민법 특징

1차, 2차 할 것 없이 민법과 민사특별법이 악명이 높다. 대략, 법과대학 학부 전공생 수준의 문제가 출제된다. 법조문을 외우는 수준이 아니라, 비 일상적인 법률용어 일반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적어도 민사 주요 판례 정도는 독해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

법학 비전공생의 경우에는 사실상 민법 부분에 한해서는 학부 전공생 수준의 학력을 갖춰야만 합격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자면, 법학 전공생이나 관련 시험을 준비한 경력이 있다면 별다른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수험내용이 호환되고 공인중개사의 민법 시험범위가 ‘부동산 중개 관련’으로 한정하여 더 좁기 때문에 무난하게 수험 준비가 가능하다.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방법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방법은 아래와 같으니 이제부터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민법책을 펴보면 제일 앞에 목차가 있고 그 목차대로 페이지가 진행 된다.

공인중개사 민법은 범위가 극히 좁기에 이 목차를 외우는 것도 추천.

하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근성이 바닥을 치기에 목차를 외우지 않아도 상관x

앞부분에 있는 목차를 보고 자신이 2시간 동안 공부할 수 있는 대략의 양을 가늠하자. 그리고 70이면 70, 120이면 120과 같이 페이지 순으로 시작과 끝을 맞추자.

공부범위를 설정했다면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최대한 공부를 해본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정한 페이지의 양을 반드시 2시간 동안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의 능력이 떨어진다면 40페이지 정도의 적은 양을 설정하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음.

2시간을 채우는 과정에서 중간중간 페이지가 잘 안넘어가는 속히 말하는 어려운 부분과 만날텐데, 바로 이때 이해의 문제와 암기의 문제가 충돌한다.

민법 암기 vs 이해

“이해가 안된다면 암기도 하지말고 넘어가라.” 채권총칙이나 상속법을 배우지 않는 공인중개사 민법의 특성상 이해가 암기보다 훨씬 쉽고 반대로 암기를 하는 것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그렇기에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암기도 안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그렇게 중간중간 스프롤처럼 공백을 남겨가면서 처음에 목표했던 목차에서 정한 양을 2시간 동안 채웠다면, 생각보다 2시간이 금방간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생각보다 책을 더 빨리 읽을 수도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다시 2시간을 더 설정해서 이미 앞에 2시간 동안 읽었던 책의 내용을 총 3번을 반복해서 더 읽는다. 그러면 초회를 빼고 3회독을 범위내에서 추가로 더 하게 된다.

민법 회독 수

추가 1회독 때는 초회에 읽었던 것 보다는 가볍게 읽되 대신에 1시간 안에 초회에 읽었던 양을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읽는다.

추가 2회독 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부분을 위주로 읽고 주관적으로라도 이해가 간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많이 생략하며 읽는다. 그러면 어느정도 이해가 안갔던 것들의 실마리가 풀리고, 외우려하지 않았던 것들이 작게나마 자동으로 외워진다. 이때는 40분 안에 초회에 읽었던 양을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읽는다.

추가 3회독 때는 다시 초회에 읽었던 것과 비슷한 주의로 읽되 책에서 강조하는 용어나 키워드를 선명하게 하는 노력을 하며 읽는다. 이때는 20분 안에 초회에 읽었던 양을 읽는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 4시간의 학습이 확보 되는데 이 학습을 계속하는 것 자체만으로 공부의 양이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쌓인다.

따라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학습을 하면 인터넷 강의를 보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민법의 뼈대를 만들 수 있다.

오늘은 공인중개사 민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